앞으로 일주일... 바보님을 보내며...



오늘이 육재가 있는 날이었네요...
님으로 인해 벅차고 설레였으며 너무도 죄스러웠던 그 사랑... 그 마음... 이제 뼈속 깊이에 새기며...

미안해 하지 말라며...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며...
작은 비석 하나 남긴채 자연으로 돌아갈 우리의 대통령을 보내드려야 할 그 날이
꼭 일주일 남았네요...

소주 한잔... 담배 한개비에 당신을 추억하며...
소주 두잔... 담배 두개비에 당신의 꿈을 되새김질 하고...
소주 세잔... 담배 세개비에 당신을 이어갈 희망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바보대통령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한스러운 기억을 잊지 않고...
사람사는 세상이 "아/름/답/다"... "참/좋/다" 느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했고... 사랑하며... 영원히 사랑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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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kra70 | 2009/07/04 10:12 | DayByDa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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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방랑객 at 2009/07/03 18:18
가봐야한다는 것은 마음뿐~~
바쁘다는것은 핑개일뿐~~
잊고있었습니다. 다음주가 사구제의 끝이라는 걸~~
일요일에라도 가봐야 겠네요
Commented by 서비 at 2009/07/04 10:15
누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누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Commented by 라니77 at 2009/07/06 13:04
언냐.. 애들이랑 3명이 금요일날 새벽에 내려갈라구 하는뎅..
언냐 갈꺼면 같이 같으면 좋겠다..
전화할께용..
Commented by 라니77 at 2009/07/31 14:13
도대체 뭔일이 있었던거여용..
부활을 추카하며~~~~~ 홧팅!!!!!!!
Commented at 2009/08/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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